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트 어 라이브/평가 (문단 편집) ==== 악역 ==== 히로인들 못지않게 악역들의 캐릭터성도 주로 호평받고 있다. 먼저 이들은 주인공인 시도와 관련된 떡밥과 연관된 한편 각자 유능함 또는 강함을 선보여 작중내 긴장감을 안겨줌으로서 몰입감을 높였다. 먼저 [[토키사키 쿠루미]] 같은 경우[* 초반에 나왔을 당시 악역.] 무기가 고작 총 하나라 겉보기엔 위협적이진 않지만[* 토카가 참격으로 주변건물을 부수고 요시노가 능력으로 주변일대를 얼린 걸 생각하면(...)] 자신의 능력인 자프키엘로 토카[* 이때 당시 토카는 영력이 봉인당했다.], 오리가미, 시도를 순식간에 제압하고 [[타카미야 마나|마나]]마저 압도적으로 패배시킨 다음 공간진을 일으키고 위협을 가했다. [[엘렌 밀라 메이저스|엘렌]]도 허당스러운 모습은 많이 보여줬지만 전투에서는 언제나 최강의 위저드로써 주인공 일행을 위기에 빠뜨렸으며,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아이작]]도 뒷공작을 통해 자신의 목적 달성을 이루고 벨제붑을 손에 넣은 뒤로는 주인공 일행을 항상 위협했다. 이는 [[타카미야 미오]]도 마찬가지인데 미오도 압도적인 강력함과 능력으로 모든 정령들을 리타이어시켜 쿠루미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전개가 등장할 정도로 궁지에 몰아넣었다. 또한 각자 악역이 된 사연이 있었지만 이를 이용한 감성팔이나 미화는 일절 등장하지 않아 망가지지 않았다.[* 그나마 미화된 케이스가 엘렌이지만 이마저도 미화라기보다는 라노벨 분량 문제로 미화처럼 보이는거 뿐이며 악행에 대한 기억을 잃은것에 가깝다.][* 몇몇 유명한 라이트노벨이나 소년만화에서 악역 미화로 작품과 캐릭터가 망가진 걸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 이렇듯 본작의 악역들은 묘사나 대우가 좋은 편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데이트 어 라이브 팬덤에서는 악역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그냥 주인공 일행을 괴롭히는 악역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는 작품 내적인 이유가 아니라 라이트 노벨의 주된 독자층이 심각한 스토리와 악역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작품 외적인 영향의 컸기 때문에 작품의 완결 이후 라이트 노벨의 침체와 다른 미디어믹스에서의 매력적인 악역들의 숫자가 급락한 것으로 인해 지금은 중립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과거에 비하면 평가가 매우 상승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평가]] 문서를 참고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